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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더 낳은 시민 삶을 위해 각종 공모사업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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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1. 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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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더 나은 시민의 삶을 위해 각종 공모사업에 도전장을 내민다.

안산시는 올해 정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복지·안전·교통·체육·환경·교육·관광·산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 국·도비 확보 등을 통해 각종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로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수소시범도시’사업은 총 29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이다.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난해 6월 지정된 216억 원 규모의 ‘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을 통해 공공기관 기술을 관내 기업에 이전을 활발히 추진하는 한편, 연구기업 유치도 잇따르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선정으로 100억 원 규모가 투입되는 ‘힐링케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데이터 기반 실증지원 플랫폼 구축’ 사업도 지난해 12월 참여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해 7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49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됐으며, 앞서 2018년에는 73건이 선정돼 1553억 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다양한 분야로 추진되는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산시 경쟁력 강화는 물론,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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