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여수국가산단, 금호티엔엘 협력업체 30대 직원 컨베이어 끼어 ‘사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111010005107

글자크기

닫기

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01. 11. 09: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18년 8월, 석탄 반출컨테이너 벨트서 추락 1명 사망
여수국가산업단지
전남 여수국가산단 전경.
10일 오후 8시경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유연탄 저장 업체인 금호티엔엘(T&L) 협력업체 소속 기계 정비원 A(34)씨가 석탄운송 컨베이어 벨트에 몸이 끼는 사고가 발생해 구조했으나 결국 사망했다.

11일 해당업체와 여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신고 이후 소방대원 15명이 투입돼 2시간여 만에 A씨를 구조했으나 오후 11시 42분쯤 결국 숨졌다.

숨진 A씨는 동료 1명과 짝을 이뤄 기계점검 작업에 나섰다가 사고를 당했다. 함께 작업에 나선 동료가 사고 상황을 최초로 목격해 사측에 알렸고, 사측이 119상황실에 구조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감독기관은 업체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 규정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에 나섰다.

한편 해당 사업장은 2018년 8월경 석탄 반출 컨테이너 벨트에서 협력업체 노동자 김 씨(43)가 반출 작업을 하던 도중 2m 높이에서 떨어져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었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