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인철 후보는 이날 선거운동에 앞서 당구계의 여러 업종부터 선수들 및 생활체육인까지 아우르는 세밀한 ‘10대 공약’을 공개하며 선거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박인철 후보가 공개한 구체적인 공약의 내용은 △국내 최초·최고의 당구전용 경기장 건립 △연맹사업 100억원 규모 성장 △미디어분과·컨텐츠분과 개설 △KBF NOW 100만 동호인 모집 △코리아 오픈 대회 유치 및 실업팀 창단 △디비전 안착 △당구용품 세계화 △포켓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정확한 핸디 측정으로 공정한 게임 환경 조성 △각지역단체들과 소통 등이다.
박인철 후보는 “10년을 준비한 무소속 당구회장”이라며 “회장에 당선된다면 급변하고 혼란한 시기인 만큼 젊은 감각과 열정, 새로운 프레임을 바탕으로 협회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당구연맹 회장 선거는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대면 전자투표로 진행된다. 이번 선거는 기호 1번 박보환(전 국회의원) 후보, 기호 2번 박인철(파워풀엑스 대표이사) 후보, 기호 3번 김일호(오콘 대표이사) 후보가 3파전을 펼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