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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에 따라 알테오젠은 인타스에 ALT-B4를 이용해 2개의 바이오 제품의 피하주사 개발 후 전 세계(아시아 3개국 제외)에 상용화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했다.
알테오젠은 인타스로부터 계약금 600만 달러(약 66억원)와 임상개발, 판매허가 및 판매실적에 따른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로 1억900만 달러(약 1200억원)를 받는다. 제품 상용화 시 매출 규모에 따라 최대 10% 이상의 경상기술사용료(로열티)도 수령할 수 있다.
알테오젠이 기술수출한 ALT-B4는 히알루론산을 분해하는 재조합 효소 단백질로, 약물이 인체 피하조직을 뚫고 들어갈 수 있게 돕는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단백질 제제의 정맥주사제를 피하주사제로 바꿀 수 있다. 2019년과 2020년 중반 10대 글로벌 제약사에 총 6조30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을 성사시켰다. 현재 ALT-B4를 글로벌 제약사들의 제품에 적용해 피하주사 제형으로 개발 중이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는 “제네릭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타스와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두 개의 블록버스터 바이오 제품의 피하 주사용 제품을 조기에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