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속한 샌디에이고와 중부지구의 세인트루이스는 2021년 총 6경기를 치른다. 5월 15∼17일에 샌디에이고 홈구장 펫코파크에서 3연전이 열리고 9월 18∼20일 세인트루이스 홈구장 부시스타디움에서 또 다른 3연전이 벌어진다.
김광현과 김하성은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에서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활약했다. KBO리그에서 김하성은 김광현을 상대로 30타수 10안타(타율 0.333)를 기록했다. 타율은 높았지만, 홈런은 치지 못했다.
김광현은 지난해에는 한국 타자와 만날 기회가 없었다. 2020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김광현은 정규시즌에서 8경기 3승 평균자책점 1.62로 호투했다.
|
메이저리그 한국인 투타 첫 맞대결은 2004년 4월 14일 몬트리올 엑스퍼스 김선우와 플로리다 말린스 최희섭의 대결이었다. 당시 승부에선 김선우가 최희섭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어 추신수는 2006년 서재응, 2008년 백차승, 2010년 박찬호와 대결했고, 2013년에는 류현진과 맞섰다.
KBO리그 출신 한국인 투타 맞대결은 2016년 6월 처음 열렸다. 당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불펜이었던 오승환과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활약하던 강정호가 맞붙었다. 오승환은 강정호를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세우며 판정승을 거뒀다. 하지만 강정호는 그해 9월 7일에는 오승환을 상대로 중월 솔로포를 쳤다. 오승환과 강정호의 메이저리그 맞대결 결과는 4타수 1안타 1홈런이다.
류현진은 황재균(kt wiz), 강정호와 메이저리그에서 한 번씩 만났다. 류현진은 LA 다저스 소속이던 2017년 7월 31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던 황재균을 만나 2타수 무안타로 잡아냈다. 류현진은 2019년 4월 27일 강정호를 상대로는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