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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올해 교육지원 사업비 150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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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1. 0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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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시설 개선, 프로그램 운영비 등 지원
경기 이천시는 학생들이 행복한 배움을 통해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올해 교육지원 사업비 약 150억 원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교육지원 사업은 보편적 교육복지를 통해 공교육을 강화시키고 노후된 학교 환경개선비를 지원하며, 혁신교육지구 지정을 통한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통해 공교육 정상화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먼저 이천쌀로 유·초·중·고등 전학년생에게 무상급식을, 중고등학생 신입생에게는 교복비를, 고등학교 전학년에게는 무상교육비를 각각 지원한다.

또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한 방과 후 학교프로그램 운영비 지원과 맞벌이 가구 등을 위한 초등돌봄교실 운영비 지원, 농촌지역학교 특성화 사업비를 지원하며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전면 취소된 ‘생존수영교육’을 올해에는 초등3, 4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

학교환경개선사업은 5곳 학교를 대상으로 종합도서관 증축과 진입로 개선, 주차장 공사비, 도서실 리모델링비, 체육관 바닥교체공사, 외벽공사비를 지원한다.

또한 경기도교육청과 이천시가 2019년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협약한 ‘이천혁신교육지구사업’은 학교특색을 살린 관내 초·중·고 60곳 학교에 지원하는 꿈빚교육사업과 초등학교 저학년에 지원하던 기초학력보장비를 중학교까지 전학년에 걸쳐 지원한다. 2022년부터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시행에 따른 공간혁신비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공교육이 위협을 받고 있지만 관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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