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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29일 “이원석과 2+1년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원, 인센티브 합계 8억원 등 총액 20억원에 계약했다”며 “계약 후 1, 2년 성적이 선수와 구단이 합의한 기준을 충족하면 나머지 1년의 계약을 자동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원석은 2017시즌을 앞두고 삼성과 4년 계약금 15억원, 연봉 3억원 등 총액 27억원에 FA 계약을 했다. 삼성에서 4시즌 동안 이원석은 48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1, 70홈런, 305타점, OPS 0.793으로 활약했다.
이원석은 “좋은 대우를 해주신 구단에 감사하다. 삼성에서 계속 뛸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 기회를 주신 만큼 준비를 잘해서 지난 4년보다 더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