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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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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12. 2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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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광양시 코로나19 브리핑 사진 (3)
2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정현복 광양시장이 긴급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는 27일 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교회발 누적확진자는 7명이다.

시에 따르면 광양 71번~75번(전남 545~549번)확진자 5명 전원은 중마동 ‘함께하는 교회’ 확진자와 접촉자다.

교회 확진자는 26일부터 2명이 발생했다. 광양 69번(전남 540번), 70번(전남 541번) 확진자는 전남 53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 535번 확진자는 감염취약시설 전수조사에서 확진됐다. 광양시의 확진자 발생추세는 감염취약시설 확진자에서 시작돼 교회발 확진자 7명으로 확산 추세에 있다.

시 보건당국은 확진자 5명의 주요 동선에 대한 심층역학조사가 진행중으로 광양시는 검사대상자가 있는 이동 동선은 파악된 대로 즉시, 시 홈페이지와 재난문자를 통해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건수는 1만9745건이며, 검사결과 양성 75건, 1만9670건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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