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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도자기온라인플랫폼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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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12. 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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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는 새로운 도자시장 구축과 도자산업 저변확대에 지렛대 역할을 할 ‘여주도자기플랫폼’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여주도자기플랫폼은 ‘여주도자기’ 사이트를 통해 여주지역 90여곳 도자기업체의 800여 품목을 소개하고 판매한다.

도자기플랫폼에는 여주도자기산업을 이끄는 명장 및 전승작가, 공방형 작가, OEM 방식으로 생산하는 주문생산 업체, 도자기 재료 판매 업체(초벌, 몰드제형, 박스포장 등) 등의 업체가 참여하며 생활도자기에서 전승자기, 현대작품 및 오브제, 화분 등 다양한 도자기를 구매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판매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으로 매출을 유지·관리하기 위해서는 다매체·다노출이 매우 중요한 만큼 대형 온라인플랫폼인 스마트스토어, 옥션, 쿠팡, 인터파크, 11번가까지 판매망을 연결하고 있다.

시는 국내 최초 온라인 원스톱으로 도자기 판매를 지원하며 도자기축제의 새로운 방안 모색이기도 한 도자기 플랫폼은 도자기 작품을 판매하는 목적 외에도 다양한 산업군이 온라인 플랫폼에 참여하면서 여주지역 도자기산업의 포털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도자기 플랫폼이 향후 국내외 도자기 소비심리의 저하에 따른 지역도자기 산업의 위축, 축제 방문객 감소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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