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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고진영은 랭킹 포인트 9.05점으로 1위를 지켰다. 2위를 유지한 김세영은 7.77점으로, 이들의 격차는 1.28점으로 벌어졌다.
김세영은 지난 10월 KPMG 여자 PGA챔피언십 제패로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 시즌 2승을 거두며 지난해 7월부터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고진영을 0.31점차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고진영도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하고 투어 챔피언십에선 우승을 차지하며 다시 간격을 벌렸다.
박인비(32)가 랭킹 3위를 지켜 한국 선수들이 1∼3위를 수성했다. 넬리 코르다(미국)가 4위 대니엘 강(미국)이 5위에 자리했다..
10위 내 한국 선수는 김효주(25)가 9위, 박성현(27)이 10위를 유지했다. 내년 LPGA 투어 진출을 선언한 US여자오픈 챔피언 김아림(25)은 30위를 지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