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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도내 처음으로 공무원 624명 선별검사소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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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12. 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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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시장 선별검사소
최대호 안양시장이 코로나19 선별검사소를 방문해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추가 설치에 따른 인력보퉁을 위해 1월3일까지 공무원들을 현장에 배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달 초 안양역과 범계역 광장에 선벌검사소를 설치한데 이어 최근 삼덕공원과 비산종합운동장 빙상장입구 두 곳에 임시선별소를 추가 설치했다.

선별검사소에 배치되는 공무원은 624명이다. 이들은 검사소별 분산 배치돼 검체번호 부여, 설문조사, 안내 등 검사 대상물 채취를 제외한 선별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19일 배치된 공무원들은 선별검사소 근무 매뉴얼에 따라 방호복을 착용하고 철저한 방역체제 속에서 선별검사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확산세가 줄지 않고 있는 코로나19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불특정다수인을 검사해 무증상 감염자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에 대한 공격적 방역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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