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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복지부 장애인정책 평가 ‘우수’…경기도서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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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12. 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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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안산시청.
경기 안산시의 장애인정책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전국 지역복지사업 장애인정책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장애인정책 평가는 전국 299개 시·군 중 1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50개 시·군에 대해 2차 평가를 실시, 안산시를 비롯한 전국 8개 지자체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경기도에서는 안산시가 유일하게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각 지자체에서 수행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정량평가 3개 분야 15개 항목, 정성평가 항목으로 나눠 심사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장애인 특별지원시책으로 피해 근로 장애인의 일상 회복지원, 발달장애인을 위한 긴급돌봄과 배회방지 안전단말기 보급사업, 장애인 이동편의 제공을 위한 ‘마음 편한~ 타요’ 사업, 장애인 권익옹호사업 등 13개 사업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존의 장애인 정책은 물론, 새로운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장애가 장애되지 않는’ 모든 시민이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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