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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 요양병원 ‘코호트 격리중’ 확진자 2명 추가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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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12. 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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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간호사 확진자와 접촉
전남 화순군 소재 한 요양병원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18일 전남도와 화순군 등에 따르면 전날 확진자인 화순25번(전남 486번)과 화순26번(전남487번)은 화순 소재 요양병원 최초 확진자인 화순21번(전남 479번)의 접촉자들이다.

화순21번(전남479번)확진자는 요양병원 간호사이며 이들은 요양병원 입원 환자들로 병동 코호트 격리 도중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현재까지 화순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는 총 6명으로 지난 12일 1명, 13일 1명, 15일 2명, 17일 2명 등 연일 추가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화순군은 지난 12일 요양병원 간호사(화순21번·전남 479번)가 확진된 후 13일 간호사 1명이 추가 확진되자 이들이 근무한 병동에 대해 25일까지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조치를 내렸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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