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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이마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정용진 부회장에 배추밭에 간 까닭은?’이라는 제목으로 2분 남짓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정 부회장은 한반도 최남단 땅끝마을에 위치한 배추밭에서 직접 배추를 들어보이고 이를 운반해 인근 야외에서 배추를 무쇠판에 부치는 등 요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 부회장은 평소에도 개인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요리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 바 있다.
이어 영상 장면은 도심 한가운데로 옮겨온다. 여기서 정 부회장은 실내에 마련된 부엌에서 겉절이를 무치고 배추쌈을 만들어 전골을 끓인다.
이마트는 이번 영상을 식재료의 신선함을 최우선으로 여긴다는 점을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최근 각 기업들의 모바일 채널 운영이 중요한 만큼 정 부회장이 직접 이마트 유튜브 알리기에 나섰다는 평이다.
이마트 측은 “최근 고객 수요에 맞춰 이마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 부회장이 채널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차원에서 출연한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