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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소형호텔 전환사업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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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0. 12. 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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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5 포항시, 숙박서비스개선사업 호평 이어져1(개방형데스크
포항시가 숙박서비스 개선사업을 실시한 업소 개방형 데스크 모습. /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올해 영일만 관광특구에 처음 시행한 중소형호텔전환사업과 객실관리사 양성사업이 호평을 받고 있다.

15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숙박업소 4곳을 선정해 사업을 시행했으며 내년에는 3곳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중소형호텔전환사업은 모텔을 개보수해 개방형 프론트데스크와 주차장, 트윈실 확충 등 호텔식으로 시설개선을, 기존 호텔사업장은 비즈니스 시설이나 루프탑 시설을 확충해 여행소비자 수요에 맞춘 숙박시설로 개선했다.

이와 함께 객리관리사 양성사업을 통해 객실관리 전문교육을 받은 객실관리사 38명을 양성해 숙박업소 매칭을 통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중소형호텔로 전환한 숙박업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좋지 않아 영업을 중지하고 공사를 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적지 않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사실이 온·오프라인으로 홍보되면서 고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영일만관광특구 지정에 따른 숙박환경의 변화가 절실한 시기에 포항시 숙박정책이 관광·숙박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숙박업주를 대상으로 설문과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많은 업주가 실질적인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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