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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산본보건지소 행복2주차장에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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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12. 1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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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보건소
군포시보건소는 16일부터 산본보건지소 옆 행복2주차장에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가 16일부터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산본보건지소 옆 행복2주차장에 마련된 선별검사소는 내년 1월 3일까지 운영되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검사소는 주말을 포함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군포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시는 검사소 운영을 위해 정부로부터 간호사와 군인, 경찰력을 지원받았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시민들이 신속히 검사받을 수 있도록 시청 직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검사소는 유증상자와 확진자의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중심으로 하고, 16일부터 시작하는 임시선별검사소는 증상은 없으나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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