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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보건지소 옆 행복2주차장에 마련된 선별검사소는 내년 1월 3일까지 운영되며,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연장 여부가 결정된다.
검사소는 주말을 포함해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군포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받을 수 있다.
시는 검사소 운영을 위해 정부로부터 간호사와 군인, 경찰력을 지원받았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시민들이 신속히 검사받을 수 있도록 시청 직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보건소에 설치된 선별검사소는 유증상자와 확진자의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중심으로 하고, 16일부터 시작하는 임시선별검사소는 증상은 없으나 검사를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