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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성남종합운동장 등 4곳에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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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12. 15.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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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임시선별소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드라이브 스루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가 성남종합운동장 등 4곳에서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성남시는 탄천종합운동장과 수정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시작으로, 15일 성남종합운동장, 16일 야탑역 광장 등 총 4곳에서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선별진료소는 성남시민 누구나 무료로 검사 가능하며, 탄천종합운동장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나머지 3곳은 워크 스루 방식으로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주말 상관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운영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며, 추후 코로나19 발생 상황 등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검사는 기존 PCR 진단검사 방식을 기본으로 실시하고, 타액검사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도 희망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검사는 개인 휴대전화번호만 확인하는 익명검사로 실시해 검사 기피, 낙인효과 등을 방지하고, 검사편의성도 극대화 할 방침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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