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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지리산 천은사~노고단~달궁삼거리 15일부터 ‘도로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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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12. 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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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부터 2021년 3월 14일까지 3개월간 도로통제
지리산 성삼재에서 바라본 시암재
올해 1월 9일 전남 구례군 지리산 성삼재에서 바라본 시암재. /제공=구례군
전남 구례군은 동절기에 상습적으로 도로가 결빙되는 지리산 국립공원 내 노고단 도로(군도 제12호선)의 통행을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4일까지 통제한다.

통제 구간은 하단부인 천은사 주차장 ~ 노고단(성삼재) ~ 달궁삼거리.

군은 해당 구간이 동절기에 상습적으로 결빙되고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예방을 위해 매년 통행을 제한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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