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곡성군에 따르면 38회에 걸쳐 진행된 매입을 통해 곡성군은 산물벼 400톤, 건조벼 4359톤, 친환경 벼 43톤을 사들였다. 이는 작년 4403톤보다 9.1% 증가한 매입물량으로, 올해 농가가 희망하는 물량 전량을 매입했다.
군은 공공비축미곡 매입 직후 중간정산금으로 40kg 가마당 3만원을 우선 지급했다. 차액은 이달 27일경 최종 매입가격이 결정되면 연내에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유근기 군수는 매입현장을 방문해 “수해와 태풍, 코로나19 등 여러모로 어려움이 많았다. 그럼에도 귀중한 결실을 맺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