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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학원 및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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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12. 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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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1)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광명시장(사진)은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연말 모임과 행사를 자제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제공=광명시
경기 광명시가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가 8일부터 2.5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오는 28일까지 관내 유흥시설 및 직접판매 홍보관,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체육시설 등은 영업이 금지되고 학원은 운영을 중지된다.

대형마트, 백화점, 영화관, PC방, 이·미용업, 오락실, 놀이공원 등은 오후 9시까지만 운영할 수 있으며, 상점·마트·백화점 등에서는 시식이 금지된다. 아울러 50인 이상의 모임·행사가 금지되며, 종교시설은 비대면이 원칙이다.

시는 어린이들의 감염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7일부터 20일까지 관내 245곳 어린이집 문을 닫고 한부모 및 맞벌이가정을 대상으로 긴급보육만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노인양로·요양시설, 노인주간보호센터, 장례식장, 예식장 등의 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도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긴급 상황이므로 시민 모두 연말 모임과 행사를 자제해 주고 마스크 착용, 모임 자제, 거리두기, 실내 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공식 SNS, 전광판, 현수막 등을 이용해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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