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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학래-임미숙, ‘유아인 닮은꼴’ 아들 일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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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12. 0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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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개그맨 김학래 임미숙 부부의 '유아인 닮은꼴' 아들과 관련된 일화가 공개된다.

8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개그맨 2호 부부' 김학래, 임미숙이 출연한다.


이날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유아인 닮은꼴' 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훈남 아들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임미숙은 그동안 아들이 끼 많은 엄마가 방송을 안 해서 안타까워했다며, 아들의 버킷리스트에 '엄마 방송 나가기'가 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녀는 "아들이 (저를 위해) 100일 기도를 해 줬다"고 밝혀 또 한 번 감동을 자아낼 예정.

김학래는 아들이 "아빠보다 더 웃긴 게 엄만데 왜 (방송에) 안 나와", "엄마의 재질을 왜 썩히냐"는 말을 했다며 가족 내 웃음 2인자로 밀려난 근황을 전했다.

또한 아들이 직접 연출해주는 너튜브 영상 촬영과 관련해 아들에게 자주 혼난다고 밝히며 아들이 "아빠 그게 아니라니까"라는 말을 자주 한다며 "근 50년을 방송하면서 살았는데 드럽게(?) 야단친다"고 전해 폭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개그맨 부부 김학래 임미숙의 활약은 이날 밤 10시 40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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