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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
배우 최철호의 근황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배우 최철호가 출연했다.
최철호는 이날 방송에서 “저는 카드가 없어요. 지금 카드를 만들 수 없는 상황이라서 월세나 생활비들은 룸메이트 카드로 쓰고 제 아내가 계좌 이체를 해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과거 최철호는 후배 폭행 사건 후 거짓 진술로 논란이 일었다. 이후 CCTV가 공개되며 폭행을 인정하고 자숙을 위해 방송에서 모두 하차했다.
최철호는 “섭외는 점점 줄고 연기 일로 생계를 유지하기가 어려워지고 무언가를 해야하는 찰나에 동남아 유학관련 사업에 도전했다. 대출도 내고 빚도 좀 내고 그러다 코로나가 터졌다. 멈출 수 없었다. 돈을 낸 게 많아서 근데 끝났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아내랑 자식은 처갓집에 살고 부모님은 요양원으로 가고, 후배 통해 물류센터 일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마이웨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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