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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울 관광객 9명 확진에 ‘화들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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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12. 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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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26일까지 제주방문 일행 9명 연이어 확진
제주도청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 동안 제주를 방문했던 서울 확진자 A씨의 일행 전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제주 방문지에 비상이 걸렸다.

3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서울시 확진자 3명이 지난달 27일과 29일, 30일 차례로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이달 2일 나머지 일행 6명도 확진자가 됐다. 제주 여행에 나선 인원은 A씨를 포함해 총 9명이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A씨를 비롯해 최초 인지한 3명의 확진자에 대한 세부 동선과 접촉자 조사를 완료했고 추가 확진자 6명에 대한 심리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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