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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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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0. 12. 0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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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조사
경기 이천시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발굴기간을 내냔 2월까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겨울철 집중발굴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소득감소, 휴·폐업 등 경제적 위기가구와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아동 등 신체적 취약계층이다.

경제적 위기가구 중, 가구 전체 소득이 중위소득100% 이하이며 재산은 3억2400만원 이하인 경우, 긴급생계비를 123만원(4인기준) 받을 수 있으며, 위기상황에 따라 의료비, 주거비 등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 현재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신체적 취약계층의 경우, 노인장기요양등급, 장애인활동보조, 아동돌봄, 통합사례관리 등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겨울철 집중발굴을 위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이통장, 새마을협의회 등 각종 생활업종으로 구성된 약 1200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민관협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할 계획이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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