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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저소득층 자립 지원 ‘상생식당’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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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0. 12. 0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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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_자활사업단 오픈(안동점 월면가 1)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산하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관계자 들이 지난 9월16일 경상북도 안동시 홈플러스 안동점에서 ‘월면가’ 오픈식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는 경북 경산시에 위치한 홈플러스 경산점 푸드코트에 ‘달인의 찜닭’을 개장하고 저소득층에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매장은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연계해 선보이는 것으로,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에 속한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한다.

지난 9월에도 홈플러스 안동점 푸드코트에 쌀국수 전문점 ‘월면가’를 자활근로 사업단으로 오픈한 바 있다.

매장 근무자들은 기술습득과 경쟁력 확보를 통해 자활 및 자립의 기반을 닦을 수 있게 된다.

유민규 홈플러스 몰 식음1팀 바이어는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위축된 최근의 시장상황에서 공공기관과 연계해 각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저소득층의 자립과 성장을 돕고, 동시에 홈플러스는 점포 내 공실을 해결할 수 있는 ‘윈-윈’ 모델의 상생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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