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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여수시에 따르면 여수 23번 확진자는 순천 조례동 은행에서 비롯된 여수 17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중 격리해제를 위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 받았다.
23번 확진자는 17일 이후 2차례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으나 자가격리 해제전 최종 검사에서 확진돼 격리치료에 들어갔다. 해당 확진자는 자가격리로 인해 확진자의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4번 확진자는 캐나다에서 입국한 50대로 24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여수공항에 도착했으나 입국 직후부터 방역당국의 관리대상으로 별도 접촉자는 없다.
여수시는 최근 22일 여수국가산단 업체에서 50대 2명(여수 20·21번)이 잇따라 확진돼 긴장이 고조됐으나 출퇴근 근로자, 통근버스, 교회 등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했던 255명을 검체 채취해 전원 ‘음성’ 판정받아 대규모 확산 위기는 넘긴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