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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내년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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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11. 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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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는 각 동 주민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종합사회복지관 등으로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해 내년 2월까지 취약·위기가구 발굴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발굴 지원 대상은 계절형 실업자와 코로나19로 피해가 예상되는 휴·폐업자, 실직자, 저소득 가구, 독거 장애인 가구 등 생활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다.

시는 이번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 중 위기가구 정보를 종합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위험가구를 예측하고,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발굴할 방침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와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자원을 지원하고, 공적지원이 어려운 가구는 민간자원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복합적인 문제를 지닌 가구의 경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관리해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복지로부터 소외된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정보 등을 통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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