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초등학생 등 소규모감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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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순천 113번~123번이 발생했다. 이번 대규모 확진은 광양지역 PC방에서 발생한 감염자로 추정되고 있다.
또 이날 오전에 확진된 초등학생의 코로나19에 감염에 따라 교육당국도 비상이 걸렸다. 순천시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A 초등학교 학생 1명이 확진돼 순천 112번 환자로 분류됐다.
지난 13일부터 감기 증상으로 등교하지 않았지만 해당 학생의 감염경로가 드러나지 않아서 학교와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학교 측은 학생의 가족이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파악하고 가족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다. 전수검사에 들어갈 경우 학생 수 1100여 명, 교직원 수 60여명에 대한 추가 검사가 이뤄진다.
시는 지난 7일 이후 은행발 감염에서 기업체 통근버스, 목욕장, 식당 등에서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지역감염의 확산에 따라 시는 지난 11일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격상했고 18일부터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 시행에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