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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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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11. 1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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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코로나 확진자 브리핑(홍보실장2)
15일 오전 전남 순천시는 코로나 19 관련 긴급브리핑을 실시하고 확진자 관련 동선을 발표하며 시민들의 코로나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제공=순천시
전남 순천시는 15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오전 8시 30분 현재 3명의 확진에 이어 오전 11시 4명의 신규 확진자가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만 7명의 확진자가 추가확진된 상황이다.

시에 따르면 14일 검체검사결과 이날 오전 순천 94~97번 확진자 발생했다.

순천시 방역당국은 역학조사 후 검사 필요한 동선 공개 예정이라고 밝히며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마스크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순천시는 오전 코로나19 관련 긴급브리핑을 통해 순천 89번 확진자는 생목동에 거주하며, 광양 LF스퀘어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11일부터 13일까지 매일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조례동 사우니를 방문했으며, 그 외 동선에서의 접촉자는 파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90번 확진자는 연향동에 거주자로 여수국가산업단지에 근무하고 있고 정확한 감염경로는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91번, 92번 확진자는 78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확진받아 접촉자와 동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93번 확진자는 가곡동에 거주하며, 광양 35번 확진자의 지인이며, 직장은 광양이며 자택 외 순천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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