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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지인모임, 연수프로그램까지…전국 곳곳서 집단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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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0. 11. 1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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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곳곳에서 확산하고 있다. 가족·지인모임, 연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서울 동대문구 에이스희망케어센터 관련해서 1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53명이 됐다.

서울 강서구 일가족 관련해서는 지난달 28일 이후 접촉사 조사 중 6명이 확진됐고, 누적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다.

경기 군포시 의료기관·안양시 요양시설 관련해서는 11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가 154명이 됐다.

경기도 용인시 출장서비스업 직장인 모임 관련해서 지난 10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3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총 14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강원 인제군 지인모임 관련해서는 11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11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현재는 누적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원 교장연수 프로그램 관련해서는 11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누적 확진자는 7명이다.

충남 천안시 중학교 친구모임과 관련해서는 11일 첫 환자가 발생했으며, 누적 확진자는 총 6명이다.

광주 서구 상무룸소주방 관련해서는 1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6명이 늘어 총 7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전남 광양시 기업과 관련해서는 11일 이후 13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누적 14명이 발생했다.

전남 화순시 일가족 관련해서는 11일 첫 환자가 나온 이후 4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5명으로 늘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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