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세 막기위한 '구체적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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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의 경우 확진자가 방문한 식당명과 시간대, 세부적인 음식주문내용, 금액까지 적어 안내하며 선별진료소 검사를 호소하고 있다. 신용카드를 사용한 경우 인적사항 파악이 용이하나 CCTV가 없거나 현금결제의 경우 파악이 어려워 역학조사관들의 인적사항 파악이 어렵기 때문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발령한 순천시도 12일과 13일 연이어 코로나 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시간·분 단위로 방문업소 대상들을 대상으로 선별검사 받을 것을 호소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공재인 재난 안전문자지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결부되어 있어 이 같은 문자를 보내고 있다”고 설명하며 “문자 하나로 확산세를 막을 수 있다면 모든 음식메뉴와 가격이라도 재난문자로 보내고 싶은 심정”이라고 다급한 심정을 표하기도 했다.
가족간 감염과 직장동료간 감염확산이 이뤄지고 있는 전남 동부권 지자체들은 당분간 확산세가 지속될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광양시는 13일 정오 12시를 기준으로 사회적거리두기 1.5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