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은 평생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보편적 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특정 연령의 시민 모두에게 일정액을 지역화폐 또는 바우처 형태로 지급된다.
대상은 내년 기준 만 50세 광명시민 5800여 명에게 50만 원씩 29억 원 지급을 시작으로 해마다 만 50세가 되는 시민에게 평생학습 장학금을 수여한다.
이를 위해 시는 13일 평생학습원에서 ‘평생학습 장학금 도입으로 헌법 제31조 시대를 열자’라는 주제로 시민 토론회를 연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1999년 대한민국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하고 지난 21년간 함께 살아가는 학습사회 실현을 위해 앞장 서 왔다”며 “광명시민 평생학습 장학금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나아가 전 국민 평생학습 장학금 시대를 열기 위해 광명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