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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환경정책포럼]이개호 위원장 “축산업 발전 위해서는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대책 마련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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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0. 11. 0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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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은 9일 “축산업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대책이 마련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지속가능 축산환경 개선 과제’ 정책포럼 축사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축산물 소비와 먹거리 안전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어느 한 분야가 아니라 후계인력을 포함해 동물복지, 생활환경, 냄새와 수질문제, 소득과 문화 등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대책이 마련되야 한다”며 “이제는 ‘얼마나 많이’ 생산할 것인지 보다 ‘어떻게’ 키우고 생산할 것인지를 고민하는 방향으로 축산업 발전의 무게중심을 옮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축산업을 과감하게 동물복지형으로 바꿔 나가고, 동물보호 수준을 국제적, 시대적 기준에 맞게 향상 시켜야 한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우리 축산물을 소비하도록 사육밀도 등 축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철저한 예방과 신속하고 선제적인 차단방역으로 가축전염병 피해를 최소화하는데도 빈틈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위원장은 “최첨단 ICT 장비를 지속 보급하고, 미래지향적인 축산업을 제시할 스마트 축산단지를 조성해 악취와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축산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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