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민간사업자 공모 후 사업추진
|
구례군은 최근 LH와 귀농·귀촌 주택단지 건설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귀농·귀촌 주택단지는 내년 12월 착공해 2023년 6월 완공 후 입주할 예정이다. 2027년 6월까지 4년간 임대한 후 분양 전환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민간사업자를 공모해 선정하고 민간사업자는 부지를 취득해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인허가 지원, 기반시설 설치, 귀농·귀촌 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군은 이번 사업의 취지가 인구유치를 통한 지역 균형 발전에 목적을 두고 있는 만큼 분양조건도 이에 맞춰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김순호 군수는 “소멸돼가는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 유치 차원에서 추진한 본 사업이 가시적 성과를 내게돼 기쁘다”며 “사업 완공에 이르기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용 LH 균형발전본부장은 “귀농·귀촌 주택단지 건설 사업은 지역균형 발전 추진의 새로운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군과 지속적으로 상생·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