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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10일 ‘한국 제약바이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장소는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이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보건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확대됨에 따라 의약품의 자급률 제고방안 등 제약주권의 물적기반인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현재 국내의 경우 완제의약품 자급률은 80%에 육박하나 원료의약품 자급률은 26.4%, 백신 자급률은 46%에 머물고 있어 시대가 요구하는 ‘제약강국’ 실현에 아직 많은 ‘과제’가 남아있다.
이번 토론회는 발제에 이어 패널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발제는 △펜데믹 시대 의약품 개발이 나아갈 방향 △필수의약품 수급과 의약품 주권 △제약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 순이다.
이어 조원준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전문위원, 김용우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단장, 허경화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 대표, 휴온스 김호동 이사가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