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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45명 늘어난 누적 2만7195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17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이다. 이는 전날(125명)보다 20명 더 늘어난 수치다.
지역발생 117명의 경우 서울 38명, 경기 34명으로 수도권에서만 72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은 콜센터 집단감염이 발생한 충남이 25명, 경남 13명, 강원 7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28명 중 11명은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는 경기 13명, 서울 2명, 경북 1명, 전북 1명 등 각 지역의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내국인 5명, 외국인 23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환자는 2만482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50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발생해 누적 476명이 됐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75%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