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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할인상품은 4인 기준이며 정상가의 50%인 18만6400원으로 이용가능하다. 용산~곡성 KTX왕복 열차이용권, 곡성관광택시 3시간 이용권, 곡성심청상품권 1만원으로 구성됐다.
매일 2차례 운영된다. 첫차는 오전 7시46분에 용산에서 출발해 오후 6시47분에 돌아온다. 다음 차는 오전 8시40분에 곡성행 열차를 탑승하고 돌아올 때는 곡성역에서 용산행 오후7시33분 열차를 이용한다.
열차를 타고 곡성에 도착하면 1시간 가량의 자유시간을 즐긴 후 오후 12시부터 3시간 가량 곡성관광택시로 맞춤형 여행을 할 수 있다. 곡성관광택시 측은 이용객에게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럭키박스를 준비했다. 택시 여행 이후에는 섬진강기차마을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지급 받은 곡성심청상품권 1만원은 식당, 카페, 마트 등 곡성 지역 500여개의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상품 출시를 위해 군은 관광택시연합회,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 티원 모빌리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을 통해 코레일톡을 통한 철도 연계 실시간 관광택시 통합예약서비스도 개시했다. 철도승차권 예약 어플인 코레일톡에서 곡성행 KTX를 예매할 때 곡성관광택시를 실시간으로 예약할 수 있다.
곡성관광택시를 이용하면 각종 체험상품과 숙박시설을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 입장에서 가성비 여행이 가능하다. 곡성의 대표 상품인 증기기관차, 섬진강 레일바이크, 집라인은 20%, 패러글라이딩 체험은 30% 할인받을 수 있고,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로컬숙소 곡성스테이(2호~10호점)도 10% 할인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대비 관광택시 내 비말 차단막을 설치하고 마스크 착용과 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고 있다”며 “이번 상품으로 수도권 관광객의 발길을 유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