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양시, 고액체납자 이달까지 자택수색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104010002530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11. 04. 13: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고액체납자 가택수색 압수물품(20. 10)
안양시는 지방체 고액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목걸이 등 귀금속 11점을 압류했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는 지방세 고액체납자에 대한 자택수색을 이달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부터 진행된 고액체납자 가택수색은 현재까지 7명의 거주지를 수색해 3200만원을 현장에서 징수했다. 또 반지, 목걸이, 귀걸이, 고급손목시계 등 귀금속 11점을 압류했다.

이들 7명이 체납한 지방세는 1억 4000여만원에 이르며, 대부분 고급주택에 거주하면서 고의로 납부를 회피한 상습체납자들로 시는 파악했다.

시 관계자는“체납세는 끝까지 추적해 받아내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특히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 낼 생각을 하지 않는 상습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을 포함한 명단공개와 출국금지 등 강력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