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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는 야생 동·식물의 서식지를 이어주는 생태숲 조성지에 위치하고 있어 생태 체험을 아우르는 공간과 함께 상상·모험을 할 수 있는 놀이시설로 구성됐다.
놀이시설은 자연 속에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면서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짚라인, 조합놀이대, 외나무 다리건너기, 균형잡기, 그물망오르기, 벤치그네, 미끄럼틀 등 총 8개가 설치됐다.
특히 놀이터 주변에는 식물을 관찰하고 탐방할 수 있는 초화류 관찰원, 생태탐방로 마운딩 터널 놀이대, 언덕 미끄럼틀이 조성돼 자연친화적 환경에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다.
놀이터는 꿈틀꿈틀거리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맘껏 펼치라는 의미의 ‘꿈트리(TREE) 놀이터’로 명칭이 정해졌다.
정상범 공원녹지과장은 “놀이터는 아이들의 신체적, 정서적 성장에 도움을 주는 곳”이라며 “마음껏 뛰어놀면서 자연과 교감하는 꿈트리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