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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0. 11. 0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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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사진=연합뉴스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오는 10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한국해기사협회 등 18개 해양수산 단체와 함께 ‘제35차 해양사고방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세미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40명 내외의 전문가 및 업·단체 관계자가 현장에서 참여하는 대면방식과 온라인 비대면방식을 병행해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선원 안전문제 해결방안 △선박충돌 재현 및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충돌원인 △선박 접안사고 예방을 위한 부두접안능력 개선방안 △어선원 인명피해 현황 분석 및 예방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주제발표에 이어 한국선장포럼 김영모 사무총장을 좌장으로 해양경찰, 대학 교수 등 전문가들과 온·오프라인의 참석자들 모두가 참여하는 종합 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김민종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은 “해양사고방지 세미나는 매년 새로운 해양안전 현안을 발굴하고 함께 개선방안을 모색함으로써 해양수산 종사자들의 사고예방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해온 바가 크다”며 “해양레저 등 바다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해양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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