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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 |
전북 현대 이동국(41)이 전주 명예시민이 됐다.
전북 전주시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7라운드 대구FC와 최종전이 끝난 뒤 이동국 선수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했다.
이동국은 2009년부터 12년 동안 전북 현대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맹활약하며 K리그와 컵대회 등의 우승을 팀에 안겼다.
이동국 선수는 올 시즌을 끝으로 전북 현대를 떠나 지도자 연수에 나선다.
전주시 관계자는 "12년 동안 시민과 함께한 이동국 선수에게 특별한 선물이 됐길 바란다"며 "지도자로서도 승승장구하며 탄탄대로를 달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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