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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배후단지는 항만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항만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항만구역 내에 지정·개발하는 지역을 뜻한다.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우리나라 항만배후단지 정책방향과 항만별 배후단지 운영현황 및 계획 전반에 대한 설명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전 세계 항만산업의 주요 현안인 대형화·스마트화·그린화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업계의 대응방안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입주기업에서는 항만별 특성이 반영된 사업모델을 발표해 코로나 이후 시대 항만물류산업의 흐름과 목표 마케팅 대상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콘퍼런스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해수부 공식 유튜브 생중계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물류·제조기업 및 화주기업 등 관심있는 기업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영호 해수부 항만물류기획과장은 “코로나 이후 시대의 세계적인 공급체계 변동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항만배후단지 운영방향 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업모델 등도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콘퍼런스가 그러한 변화를 위한 선제적인 움직임이 되는 것은 물론, 새로운 사업기회 모색과 투자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