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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코로나19 ‘문화갈증’ 무료자동차극장으로 ‘해소’...7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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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0. 10. 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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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7일간 선착순 80대 대상으로 자동차극장 운영
무료 자동차극장 ‘바퀴달린 영화관’ 운영
전남 여수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향유를 위해 7일간 무료자동차극장을 운영한다. /제공=여수시
전남 여수시가 코로나19로 위축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2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무료 자동차극장 ‘바퀴달린 영화관’을 운영한다.

(사)전남영상위원회가 주관하는 여수자동차극장(디오션 리조트)은 하지원, 성동일 주연의 ‘담보’와 곽도원, 김대명 주연의 ‘국제수사’를 격일로 매일 오후 7시 30분에 상영한다.

코로나19로 촉발된 언택트 시대에 특색 있는 문화행사로 자리 잡은 자동차극장은 가로 20m, 세로 10m의 대형 스크린을 보며 연인, 가족 등과 차 안에서 마음 껏 간식을 즐기며 안전하게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다.

전남영상위원회 홈페이지로 접속해 공지사항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철저한 방역을 위해 출입구에서 손 소독과 발열 체크를 실시하며 하루 1회, 차량 80대 이하 규모로만 운영할 방침이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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