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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
15일 방송된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서는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며 끝내 이별을 선택한 오예지와 서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예지는 바닷가 앞에서 서환과 함께 바다를 바라보며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오예지는 서환에게 “사랑한다”며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하지만 오예지는 새벽, 편지만을 남겨두고 결국 서환을 떠난다. 두 사람의 예고됐던 이별에 시청자들은 결말을 어느 정도 예상했다면서 아쉬움을 드러냈다.
누리꾼은 “사실 형이랑 결혼한다는 설정 자체가 결말을 예상하게 했지만 환이의 사랑이 너무 절절하다” “예지환 그냥 사랑하게 해주시지” “배우들 연기력에 슬픈 결말인 줄 알면서도 봤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몇몇 누리꾼들은 “결말 생각하면 왜 봤나” “작가님 왜 이렇게 밖에 안되나요”라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배우 임수향 지수 하석진 등이 열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