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용범 차관 “금융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가계대출 추이 예의주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014010007110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0. 10. 14. 15: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용범 차관 거시경제금융회의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이 1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제공=기재부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14일 “중장기적 금융부문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최근 신용대출 등 가계대출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가계대출 불안 요인이 지속될 경우 필요한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가계대출은 9월 중 작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바 있다. 전년대비 증가율은 5월 5.2%, 6월 5.4%, 7월 5.7%, 8월 6.2%로 확대되는 추세다.

국내 외환시장에 관련해서는 변동성이 커졌다고 봤다. 그는 “위안화 강세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이지만 원화 강세가 상대적으로 빠르게 진행되는 모습”이라면서 “정부는 최근의 환율 흐름이 국내 외환 수급 상황과 괴리된 측면이 없는지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외환시장 안정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금융시장에 대해선 “미국 대선 관련 전개나 의회 경기부양책 논의 등에 따라 국제금융시장의 불안이 추가로 확대될 수 있는 만큼 우리 정부도 관계기관과 함께 국내외 금융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금융 부문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