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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美 UCC 버클리 대학서 수상…“자국에 기여한 점 높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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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0. 10. 0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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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제공 = 보건복지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로부터 자국에 공헌한 점을 인정 받아 ‘하스 인터내셔널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매년 미국 외 국가 출신의 UC 버클리 동문 중 예술, 과학, 기술, 교육, 경영, 환경보호, 정부 등의 분야에서 자국에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한다.

앞서 박 장관은 1992~1998년 UC 버클리에서 공부하며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캐롤 크라이스트 UC 버클리 총장은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오랜 기간 종사하며 포용적 복지국가를 위해 헌신한 점 등을 고려해 상을 수여한다”며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기반 돌봄을 도입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박능후 장관은 영상으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에서 “버클리에서 경험하고 배우고 연구했던 것들이 보건복지부장관으로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포용적 복지, K-방역과 같은 정책의 소중한 밑거름이 됐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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