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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 통해 미지급 대금 255억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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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0. 10. 0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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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연합자료
사진=연합
공정거래위원회는 추석을 앞두고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해 164개 중소기업이 총 255억원의 하도급대금을 지급받았다고 7일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29일까지 전국 10곳에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했다. 그 결과 164개 중소 하도급업체가 255억원의 하도급 대금을 지급 받을 수 있었다.

또한 공정위는 주요 기업들에게 추석 이후 지급이 예정된 하도급 대금이 조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해 107개 업체가 1만8062개 중소 하도급업체에게 2조896억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하게 했다.

공정위는 신고센터 운영 기간에 접수된 사건 중 시정이 이뤄지지 않은 사건에 대해서는 현장조사 등을 통해 처리할 계획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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