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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업종 종사자 5294명에게 1인당 최대 204만원을 지원하는 ‘제2차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 가운데 1차분인 12억원은 추석연휴 전에 지급 완료했다.
지급 내용을 보면 지난달 29일까지 보육시설 460개소와 지역아동센터·그룹홈 종사자 267명,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77명, 예술인 84명 등에게 우선 지급했다.
시는 아직 지급이 이뤄지지 않은 예술인과 직업재활시설 종사자, 전세버스 운수 종사자 등에 대해서도 조만간 지급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형 2차 생활안정지원금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업종 종사자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지원금이 생활 안정을 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