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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아동학대 피해 제로화 한다...아동학대조사 공공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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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10. 05.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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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가 이달부터 아동학대에 대한 조사를 직접 실시하는 아동학대조사 공공화사업을 추진한다.

5일 의왕시에 따르면 아동학대조사 공공화사업은 대통령 국정과제‘포용국가 아동정책’에 따른 아동복지법 개정으로 실시되는 가운데 시 아동학대업무 전담팀인 아동친화팀이 조사를 전담하게 된다.

아동친화팀은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1명을 배치하고 가정과 분리돼 보호중인 아동에 대한 지원과 관리강화를 위한 별도의 아동보호 전담요원 1명이 배치돼 있다.

아동친화팀은 아동학대조사 공공화사업의 순조로운 안착을 위해 경기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 의왕경찰서 아동학대 전담경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주·야간 당직, 현장 동행출동 등 공공화 이관 시행초기에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발생한 심각한 아동학대 사건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국가책임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며 “보호가 필요한 위기아동을 상시 발굴해 피해아동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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