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나미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했다.
시는 특별할인 기간 만료를 앞두고 지난달 성남사랑상품권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지류상품권과 모바일상품권이 각각 판매액 500억원을 넘기며 누적판매액 1015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특별할인 기간에 발행한 지류 상품권 500억원과 모바일 상품권 500억원을 모두 완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남사랑상품권 완판은 지류 상품권 판매처를 NH농협은행에서 신협, 새마을금고까지 118곳으로 확대한 것과 지역화폐 가맹점이 1만4700곳으로 늘어난 점, 16만명을 넘긴 모바일 상품권 가입자 등으로 인한 결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300억원 규모의 상품권을 추가 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